戰國策 (전국책) 卷30 燕策二

戰國策(전국책)

卷29 卷30•燕策二 卷31


《秦召燕王》
1 秦召燕王: 秦召燕王,燕王欲往。蘇代約燕王曰:“楚得枳二國亡,齊得宋而國亡,齊、楚不得以有枳、宋事秦者,何也?是則有功者,秦之深讎也。秦取天下,非行義也,暴也。

戰國策 (전국책) 卷17 楚策四

戰國策(전국책)

卷16 卷17•楚策四 卷18


或謂楚王

或謂楚王曰:「臣聞從者欲合天下以朝大王,臣願大王聽之也。夫因詘為信,舊患有成,勇者義之。

戰國策 (전국책) 卷12 齊策五

戰國策(전국책)

卷11 卷12•齊策五 卷13


蘇秦說齊閔王

蘇秦說齊閔王曰:「臣聞用兵而喜先天下者憂,約結而喜主怨者孤。夫後起者藉也,而遠怨者時也。

戰國策 (전국책, Zhànguócè)

戰國策(전국책)

異名:
战国策(zhànguócè)


중국(中國) 전한(前漢) 시대(時代)의 유향(劉向)이 전국(戰國) 시대(時代) 12개국(個國)에서 유세객(遊說客)들이 세운 지략(智略)을 모아 엮어 편찬(編纂)한 33권의 책(冊)

貞觀政要 (정관정요) 吳兢 (오긍)

貞觀政要(정관정요) 吳兢(오긍)

중국 당나라의 오긍(吳兢)이 지은 책. 태종이 가까운 신하들과 정관 시대에 행한 정치상의 득실에 관하여 문답한 말을 모아 엮었다. 10권.


관련 한자어

割股啖腹(할고담복) 자기의 넓적다리 살을 베어 먹인다는 뜻으로, 결국 제 살을 깎아먹어 제 손해가 된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임금이 해야 할 가장 첫번째 임무는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데에 있다. 백성을 다치게 하거나 그들의 몸을 바쳐 자신을 받들기를 요구한다면, 이는 제가 제 허벅지살을 잘라 먹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배는 부르겠지만 몸은 죽게 되는 것이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萬死一生(만사일생) 만번의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다는 말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겨우 죽음을 모면한다는 뜻.

林深則鳥棲 水廣則魚游 仁義積則 物自歸之 (임심즉조서 수광즉어유 인의적즉 물자귀지) 깊은 숲에는 새들이 서식하고, 넓은 물에는 물고기들이 놀듯이, 인의를 쌓으면 만물이 스스로 귀의한다.

疾風知勁草(질풍지경초) 세찬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강한 풀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그 의지의 강함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