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晉書 (진서) 房玄齡 (방현령) · 李延壽 (이연수) 等 卷83 列傳第53

晉書(진서) 房玄齡(방현령)·李延壽(이연수) 等

卷82 卷83 列傳第53 顧和 袁瑰 江逌 車胤 殷顗 王雅 卷84


顧和

顧和,字君孝,侍中眾之族子也。曾祖容,吳荊州刺史。祖相,臨海太守。和二歲喪父,總角便有清操,族叔榮雅重之,曰:「此吾家麒麟,興吾宗者,必此子也。」時宗人球亦有令聞,為州別駕,榮謂之曰:「卿速步,君孝超卿矣!」

晉書 (진서) 房玄齡 (방현령) · 李延壽 (이연수) 等

晉書(진서) 房玄齡(방현령)·李延壽(이연수) 等

이름: 晋书(jìnshū)
구분: 정사
저자: 방현령
시대: 644년


진대(晉代)의 정사(正史). 중국(中國) 25사의 하나. 당(唐)나라 태종(太宗) 때 방현령(房玄齡), 이연수(李延壽) 등(等) 21명이 칙명(勅命)으로 사실(史實)을 기록(記錄)한 책. 130권

周易 (주역)

周易(주역)

유교의 경전(經典) 중 3경(三經)의 하나인 《역경(易經)》.


단순히 《역(易)》이라고도 한다. 이 책은 점복(占卜)을 위한 원전(原典)과도 같은 것이며, 동시에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흉운(凶運)을 물리치고 길운(吉運)을 잡느냐 하는 처세상의 지혜이며 나아가서는 우주론적 철학이기도 하다. 주역(周易)이란 글자 그대로 주(周)나라의 역(易)이란 말이며 주역이 나오기 전에도 하(夏)나라 때의 연산역(連山易), 상(商)나라의 귀장역(歸藏易)이라는 역서가 있었다고 한다. 역이란 말은 변역(變易), 즉 '바뀐다' '변한다'는 뜻이며 천지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현상의 원리를 설명하고 풀이한 것이다.

이 역에는 易簡(이간)·변역·불역(不易)의 세 가지 뜻이 있다. 이간이란 천지의 자연현상은 끊임없이 변하나 간단하고 평이하다는 뜻이며 이것은 단순하고 간편한 변화가 천지의 공덕임을 말한다. 변역이란 천지만물은 멈추어 있는 것 같으나 항상 변하고 바뀐다는 뜻으로 양(陽)과 음(陰)의 기운(氣運)이 변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불역이란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모든 것은 변하고 있으나 그 변하는 것은 일정한 항구불변(恒久不變)의 법칙을 따라서 변하기 때문에 법칙 그 자체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주역》은 8괘(八卦)와 64괘, 그리고 괘사(卦辭)·효사(爻辭)·십익(十翼)으로 되어 있다. 작자에 관하여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왕필(王弼)은 복희씨(伏羲氏)가 황허강[黃河]에서 나온 용마(龍馬)의 등에 있는 도형(圖形)을 보고 계시(啓示)를 얻어 천문지리를 살피고 만물의 변화를 고찰하여 처음 8괘를 만든 뒤 이를 더 발전시켜 64괘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또 사마천(司馬遷)은 복희씨가 8괘를 만들고 문왕(文王)이 64괘와 괘사·효사를 만들었다 하였으며, 마융(馬融)은 괘사는 문왕이 만들고 효사는 주공(周公)이, 십익은 공자(孔子)가 만들었다고 하는 등 작자가 명확하지 않다.

역은 양(陽)과 음(陰)의 이원론(二元論)으로 이루어진다. 즉, 천지만물은 모두 양과 음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늘은 양, 땅은 음, 해는 양, 달은 음, 강한 것은 양, 약한 것은 음, 높은 것은 양, 낮은 것은 음 등 상대되는 모든 사물과 현상들을 양·음 두 가지로 구분하고 그 위치나 생태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이 주역의 원리이다. 달은 차면 다시 기울기 시작하고, 여름이 가면 다시 가을·겨울이 오는 현상은 끊임없이 변하나 그 원칙은 영원불변한 것이며, 이 원칙을 인간사에 적용시켜 비교·연구하면서 풀이한 것이 역이다.

태극(太極)이 변하여 음 ·양으로, 음 ·양은 다시 변해 8괘, 즉 건(乾)·태(兌)·이(離)·진(震)·손(巽)·감(坎)·간(艮)·곤(坤) 괘가 되었다. 건은 하늘·부친·건강을 뜻하며, 태는 못[池]·소녀·기쁨이며, 이는 불[火]·중녀(中女)·아름다움이며, 진은 우레·장남·움직임이며, 손은 바람·장녀, 감은 물·중남(中男)·함정, 간은 산·소남(少男)·그침, 곤은 땅·모친·순(順)을 뜻한다. 그러나 8괘만 가지고는 천지자연의 현상을 다 표현할 수 없어 이것을 변형하여 64괘를 만들고 거기에 괘사와 효사를 붙여 설명한 것이 바로 주역의 경문(經文)이다.

《주역》은 그 내용을 체계적으로 해석한 《십익》의 성립으로 경전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십익'은 공자(孔子)가 지은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전국 시대부터 한(漢)나라 초에 이르는 시기에 유학자들에 의해 저작된 것이라고 추정된다. 십익이란 새의 날개처럼 돕는 열 가지라는 뜻으로, 즉 단전(彖傳) 상·하편, 상전(象傳) 상·하편, 계사전(繫辭傳) 상·하편, 문언전(文言傳)·설괘전(說卦傳)·서괘전(序卦傳)·잡괘전(雜卦傳)이 그것이다. 《주역》은 유교의 경전 중에서도 특히 우주철학(宇宙哲學)을 논하고 있어 한국을 비롯한 일본·베트남 등의 유가사상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운명을 점치는 점복술의 원전으로 깊이 뿌리박혀 있다.


관련 한자어

계사(繫辭) 하전(下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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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氏傳 (좌씨전) 左丘明 (좌구명)

左氏傳(좌씨전) 左丘明(좌구명)

異名:
左氏传(Zuǒshìchuán),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좌씨춘추(左氏春秋), 좌전(左傳), 左, 春秋傳


중국 공자(孔子)의 '춘추(春秋)'를 노(魯)나라 '左丘明(좌구명)'이 해석한 책.

戰國策 (전국책) 卷30 燕策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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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29 卷30•燕策二 卷31


《秦召燕王》
1 秦召燕王: 秦召燕王,燕王欲往。蘇代約燕王曰:“楚得枳二國亡,齊得宋而國亡,齊、楚不得以有枳、宋事秦者,何也?是則有功者,秦之深讎也。秦取天下,非行義也,暴也。

戰國策 (전국책) 卷17 楚策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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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16 卷17•楚策四 卷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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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謂楚王曰:「臣聞從者欲合天下以朝大王,臣願大王聽之也。夫因詘為信,舊患有成,勇者義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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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11 卷12•齊策五 卷13


蘇秦說齊閔王

蘇秦說齊閔王曰:「臣聞用兵而喜先天下者憂,約結而喜主怨者孤。夫後起者藉也,而遠怨者時也。

戰國策 (전국책, Zhànguóc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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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名:
战国策(zhànguócè)


중국(中國) 전한(前漢) 시대(時代)의 유향(劉向)이 전국(戰國) 시대(時代) 12개국(個國)에서 유세객(遊說客)들이 세운 지략(智略)을 모아 엮어 편찬(編纂)한 33권의 책(冊)

資治通鑑綱目 (자치통감강목) 朱憙 (주희)·趙師淵 (조사연)

資治通鑑綱目(자치통감강목) 朱憙(주희)·趙師淵(조사연)

송(宋)나라 주희(朱憙:1130∼1200)가 쓴 역사서.


59권이다. 《통감강목(通鑑綱目)》, 《강목(綱目)》이라고도 한다. 《자치통감(資治通鑑)》 294권으로 강목(綱目)을 만든 책이며, BC 403년에서부터 960년에 이르기까지 1362년간의 정통(正統)·비정통을 분별하고 대요(大要:總)와 세목(細目:目)으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주희는 대요만을 썼고, 그의 제자 조사연(趙師淵)이 세목을 완성하였다.

역사적인 사실의 기술보다는 의리(義理)를 중히 여기는 데 치중하였으므로 너무 간단히 적어 앞뒤가 모순되거나 틀린 내용도 적지 않다. 3국시대에는 촉한(蜀漢)을 정통으로 하고 위(魏)나라를 비정통으로 하는 등 송학(宋學)의 도덕적 사관이 엿보이는 곳도 많다. 한국에서는 세종 때 교주(校註)한 사정전 훈의본(思政殿訓義本)인 《훈의자치통감강목(訓義資治通鑑綱目)》이 유행하였으며, 그후 여러 차례 중간(重刊)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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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經 (역경)

易經(역경)

《역경(易經)》은 유학(儒學)의 삼경 중 하나로, 세계의 변화에 관한 원리를 기술한 책이라 일컬어 지고 있다. 쓴 연대는 대략 동주 시대로 추정된다.

『주역(周易)』을 유교(儒敎)의 경전(經典)인 삼경(三經)의 하나로서 일컫는 말이다.


개요

고대의 귀갑(龜甲)이나 수골(獸骨)에 의한 점(占)은 그것들을 불에 구웠을 때 생긴 금(線)을 판단의 재료로 하여 길흉을 점쳤다. 한편 서죽을 써서 길흉을 점치는 방법이 주대에는 행해졌다. 이러한 점(占)의 말이나 점법의 정신을 해설한 것이 《역경(易經)》이다. 주대의 점서(占書)라고 하는 데서 《주역(周易)》이라고도 호칭한다.

서죽(筮竹)을 조작하여 남은 수가 기수(奇數)일 때는 양(陽) 즉(-), 우수(偶數)일 때는 음(陰) 즉 (--)이라 하여 그것을 세 번 반복하여 괘(卦)의 상(象)을 얻는다. - 이냐 -- 이냐를 결정하기 위해 3회 반복하여 얻어지는 조합(組合)은 여덟 가지가 있다. 이것을 8괘라고 한다. 건(乾, 곤(坤), 진(震), 손(巽) 등이 그것이다. 8괘를 알맞게 둘씩 조합하여 조합의 가능 한계인 64괘를 얻는다. 이 64괘 각자의 설명을 괘사(卦辭)라 하고, - 이나 --을 각각 효(爻)라고 하거니와 이 효에 대하여 설명한 것을 효사(爻辭))라고 한다. 이 괘사와 효사를 《역경(易經)》의 경(經)이라고 한다. 경의 해석이나 역(易)의 정신을 표기한 것을 10익(十翼)이라고 한다.

그러한 말들을 신비화시키고 권위를 부여하려고 괘사(卦辭)는 주나라의 문왕(文王)이 지었고, 효사(爻辭)는 주공단(周公旦)이 지었고 10익(十翼)은 공자가 지었다고 전해지지만, 괘사나 효사는 점(占)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생겨 고정된 것으로, 특정한 작자를 생각할 수는 없으므로, 그다지 신빙성 있는 얘기는 아니라고 지적된다. 오늘날은 이들이 동주(東周)의 후기에서 전국시대(기원전 403년 이후) 사이에 체제가 갖추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한자어

開物成務(개물성무) | 自强不息(자강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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