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氏傳(좌씨전) 左丘明(좌구명)
文公(문공) 宣公(선공) 成公(성공)
《宣公元年》
春秋:
元年,春,王正月,公即位。公子遂如齊逆女,三月,遂以夫人婦姜至自齊。
左氏傳 (좌씨전) 左丘明 (좌구명)
左氏傳(좌씨전) 左丘明(좌구명)
異名:
左氏传(Zuǒshìchuán),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좌씨춘추(左氏春秋), 좌전(左傳), 左, 春秋傳
중국 공자(孔子)의 '춘추(春秋)'를 노(魯)나라 '左丘明(좌구명)'이 해석한 책.
異名:
左氏传(Zuǒshìchuán),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좌씨춘추(左氏春秋), 좌전(左傳), 左, 春秋傳
중국 공자(孔子)의 '춘추(春秋)'를 노(魯)나라 '左丘明(좌구명)'이 해석한 책.
戰國策 (전국책) 卷30 燕策二
戰國策(전국책)
卷29 卷30•燕策二 卷31
《秦召燕王》
1 秦召燕王: 秦召燕王,燕王欲往。蘇代約燕王曰:“楚得枳二國亡,齊得宋而國亡,齊、楚不得以有枳、宋事秦者,何也?是則有功者,秦之深讎也。秦取天下,非行義也,暴也。
卷29 卷30•燕策二 卷31
《秦召燕王》
1 秦召燕王: 秦召燕王,燕王欲往。蘇代約燕王曰:“楚得枳二國亡,齊得宋而國亡,齊、楚不得以有枳、宋事秦者,何也?是則有功者,秦之深讎也。秦取天下,非行義也,暴也。
戰國策 (전국책) 卷17 楚策四
戰國策(전국책)
卷16 卷17•楚策四 卷18
或謂楚王
或謂楚王曰:「臣聞從者欲合天下以朝大王,臣願大王聽之也。夫因詘為信,舊患有成,勇者義之。
卷16 卷17•楚策四 卷18
或謂楚王
或謂楚王曰:「臣聞從者欲合天下以朝大王,臣願大王聽之也。夫因詘為信,舊患有成,勇者義之。
戰國策 (전국책) 卷12 齊策五
戰國策(전국책)
卷11 卷12•齊策五 卷13
蘇秦說齊閔王
蘇秦說齊閔王曰:「臣聞用兵而喜先天下者憂,約結而喜主怨者孤。夫後起者藉也,而遠怨者時也。
卷11 卷12•齊策五 卷13
蘇秦說齊閔王
蘇秦說齊閔王曰:「臣聞用兵而喜先天下者憂,約結而喜主怨者孤。夫後起者藉也,而遠怨者時也。
戰國策 (전국책, Zhànguócè)
戰國策(전국책)
異名:
战国策(zhànguócè)
중국(中國) 전한(前漢) 시대(時代)의 유향(劉向)이 전국(戰國) 시대(時代) 12개국(個國)에서 유세객(遊說客)들이 세운 지략(智略)을 모아 엮어 편찬(編纂)한 33권의 책(冊)
異名:
战国策(zhànguócè)
중국(中國) 전한(前漢) 시대(時代)의 유향(劉向)이 전국(戰國) 시대(時代) 12개국(個國)에서 유세객(遊說客)들이 세운 지략(智略)을 모아 엮어 편찬(編纂)한 33권의 책(冊)
貞觀政要 (정관정요) 吳兢 (오긍)
貞觀政要(정관정요) 吳兢(오긍)
중국 당나라의 오긍(吳兢)이 지은 책. 태종이 가까운 신하들과 정관 시대에 행한 정치상의 득실에 관하여 문답한 말을 모아 엮었다. 10권.
관련 한자어
割股啖腹(할고담복) 자기의 넓적다리 살을 베어 먹인다는 뜻으로, 결국 제 살을 깎아먹어 제 손해가 된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임금이 해야 할 가장 첫번째 임무는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데에 있다. 백성을 다치게 하거나 그들의 몸을 바쳐 자신을 받들기를 요구한다면, 이는 제가 제 허벅지살을 잘라 먹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배는 부르겠지만 몸은 죽게 되는 것이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萬死一生(만사일생) 만번의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다는 말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겨우 죽음을 모면한다는 뜻.
林深則鳥棲 水廣則魚游 仁義積則 物自歸之 (임심즉조서 수광즉어유 인의적즉 물자귀지) 깊은 숲에는 새들이 서식하고, 넓은 물에는 물고기들이 놀듯이, 인의를 쌓으면 만물이 스스로 귀의한다.
疾風知勁草(질풍지경초) 세찬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강한 풀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그 의지의 강함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
중국 당나라의 오긍(吳兢)이 지은 책. 태종이 가까운 신하들과 정관 시대에 행한 정치상의 득실에 관하여 문답한 말을 모아 엮었다. 10권.
관련 한자어
割股啖腹(할고담복) 자기의 넓적다리 살을 베어 먹인다는 뜻으로, 결국 제 살을 깎아먹어 제 손해가 된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임금이 해야 할 가장 첫번째 임무는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데에 있다. 백성을 다치게 하거나 그들의 몸을 바쳐 자신을 받들기를 요구한다면, 이는 제가 제 허벅지살을 잘라 먹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배는 부르겠지만 몸은 죽게 되는 것이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萬死一生(만사일생) 만번의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다는 말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겨우 죽음을 모면한다는 뜻.
林深則鳥棲 水廣則魚游 仁義積則 物自歸之 (임심즉조서 수광즉어유 인의적즉 물자귀지) 깊은 숲에는 새들이 서식하고, 넓은 물에는 물고기들이 놀듯이, 인의를 쌓으면 만물이 스스로 귀의한다.
疾風知勁草(질풍지경초) 세찬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강한 풀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그 의지의 강함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
資治通鑑綱目 (자치통감강목) 朱憙 (주희)·趙師淵 (조사연)
資治通鑑綱目(자치통감강목) 朱憙(주희)·趙師淵(조사연)
송(宋)나라 주희(朱憙:1130∼1200)가 쓴 역사서.
59권이다. 《통감강목(通鑑綱目)》, 《강목(綱目)》이라고도 한다. 《자치통감(資治通鑑)》 294권으로 강목(綱目)을 만든 책이며, BC 403년에서부터 960년에 이르기까지 1362년간의 정통(正統)·비정통을 분별하고 대요(大要:總)와 세목(細目:目)으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주희는 대요만을 썼고, 그의 제자 조사연(趙師淵)이 세목을 완성하였다.
역사적인 사실의 기술보다는 의리(義理)를 중히 여기는 데 치중하였으므로 너무 간단히 적어 앞뒤가 모순되거나 틀린 내용도 적지 않다. 3국시대에는 촉한(蜀漢)을 정통으로 하고 위(魏)나라를 비정통으로 하는 등 송학(宋學)의 도덕적 사관이 엿보이는 곳도 많다. 한국에서는 세종 때 교주(校註)한 사정전 훈의본(思政殿訓義本)인 《훈의자치통감강목(訓義資治通鑑綱目)》이 유행하였으며, 그후 여러 차례 중간(重刊)되었다.
관련 인물
朱憙(주희) |
송(宋)나라 주희(朱憙:1130∼1200)가 쓴 역사서.
59권이다. 《통감강목(通鑑綱目)》, 《강목(綱目)》이라고도 한다. 《자치통감(資治通鑑)》 294권으로 강목(綱目)을 만든 책이며, BC 403년에서부터 960년에 이르기까지 1362년간의 정통(正統)·비정통을 분별하고 대요(大要:總)와 세목(細目:目)으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주희는 대요만을 썼고, 그의 제자 조사연(趙師淵)이 세목을 완성하였다.
역사적인 사실의 기술보다는 의리(義理)를 중히 여기는 데 치중하였으므로 너무 간단히 적어 앞뒤가 모순되거나 틀린 내용도 적지 않다. 3국시대에는 촉한(蜀漢)을 정통으로 하고 위(魏)나라를 비정통으로 하는 등 송학(宋學)의 도덕적 사관이 엿보이는 곳도 많다. 한국에서는 세종 때 교주(校註)한 사정전 훈의본(思政殿訓義本)인 《훈의자치통감강목(訓義資治通鑑綱目)》이 유행하였으며, 그후 여러 차례 중간(重刊)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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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憙(주희) |
莊子 (장자) 莊周 (장주) 02 齊物論 (제물론)
莊子(장자) 莊周(장주)
01 逍遙遊 02 齊物論(제물론) 03 養生主
1 齊物論: 南郭子綦隱机而坐,仰天而噓,荅焉似喪其耦。
01 逍遙遊 02 齊物論(제물론) 03 養生主
1 齊物論: 南郭子綦隱机而坐,仰天而噓,荅焉似喪其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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